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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원uiwwsw · 작은 우주

사유와 일상

소개팅

공기 중에 부유하는 수만 가지의 감정들은 나와 당신 사이에서 간을 본다. 비슷한 감정들은 짝을 이루고 있다가 건네는 말에 갔다 대답에 왔다를 반복한다.

누군가는 흘려버릴 그 공기를 누군가는 받아들이고 감정을 담아 내뱉는다. 무취 무색이던 것은 무언가로 뒤덮여 제법 그럴싸해 보일 때쯤, 허락된 시간은 끝이 난다.

분명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는데. 허무함은 기대만큼 크단 말이 무색했다.

윤창원이 벨로그에 남긴 글을 이 작은 우주에도 모았습니다. 사진은 누르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원문의 전체 서식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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